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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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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6회 로봇 융합페스티발 – 지능형 SoC 로봇워 대회 2017에서 태권로봇 및 휴머노이드 부문 2개 부문 동시 우승! IT대학 전자공학과 동아리 ‘NPE팀’,『제6회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2개 부문 석권 강원대 전자공학과 동아리 NPE팀(이왕언, 이승민, 이아인, 박진혁, 여충훈 학생)이 이 지난 8월 6일 우수 SoC(System on chip)로 ‘제6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의 ‘지능형SoC로봇워대회 2017'' 에서 ''태권로봇’ 부문 및 ''Huro-Competition'' 부문에서 모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제6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은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경진대회로 ''지능형SoC로봇워대회 2016'', ''융합과학창작로봇경진대회'', ''지능형창작로봇경연대회'' 등을 개최해 지역 도시의 첨단화를 도모하고 로봇 메카트릭스 산업 및 최첨단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그 중 지능형SoC로봇워대회 2017은 로봇융합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로봇이 장애물이 설치된 경기장을 통과해 미션을 수행하는 ''HURo-Competition'', 로봇 간의 태권도 대련대회인 ''SoC 태권로봇'' 등 총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SoC 로봇은 반도체 및 로봇기술을 접목해 사람의 조작 없이 혼자서 영상을 이용한 사물인식과 상황판단을 하는 지능형 로봇으로 태권로봇 분야는 자동 프로그램된 로봇이 태권으로 승부를 가리는 경기이고, Huro-competition 부문은 장애물이 널린 도로를 장애물을 회피하여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경기로서 올해는 지뢰 도로가 추가되었다. 각 팀들은 상황 인식, 센서 등으로 구성된 인공지능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할당받은 로봇에 장착해 경기를 치렀고, 강원대 팀은 빠른 영상 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최첨단 기술로 상대팀 로봇을 적극적으로 공격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로봇이 다양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변수를 프로그램에 입력한 점도 우승의 요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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